조국 사태가 남긴 상처…성찰 없는 ‘어물쩍 집권여당’ 한겨레 원문 서영지 입력 2019.10.20 19:50 최종수정 2019.10.21 15: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