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게임업계 허리 부실 우려…중소업체 지원대상 5년래 최저치 이데일리 원문 노재웅 입력 2019.10.20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