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기의 시동을 걸자 왼쪽 엔진에 있던 연료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한다며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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