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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영화 '원더우먼', OCN서 방영…신에게 물려받은 초능력으로 세상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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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화 '원더우먼' 포스터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원더우먼'이 OCN에서 방영됐다.

18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은 이날 오후 4시 40분 영화 '원더우먼'을 편성했다.

지난 2017년 5월 개봉한 '원더우먼'은 암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1차 세계대전으로 지옥 같이 변해버린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향인 데미스키라를 뛰쳐나와 전장 속에서 세상을 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 크리스 파인, 데이빗 듈리스, 대니 휴스턴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216만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8.2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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