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어족자원보호 및 환경오염 등 남해, 서해 해사채취금지로 인해 향후 사업의 지속성 불투명과 수익성의 악화로 인하여 건재사업 중단했다"며 "향후 주력사업인 화학사업부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구조를 높이고, 건재사업에 관한 보유자산은 매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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