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X공유의 진심이 '82년생 김지영' 되다..섬세한 호흡 담긴 제작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10.18 1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