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지역 39곳 농장주들은 정부가 양돈농가에 희생만 강요하지 말라며 합리적인 살처분 보상금과 경영손실에 대한 보상, 생계안정 자금 현실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대한한돈협회 강화지부는 돼지 살처분에 따른 보상요구안을 담은 진정서를 농림축산식품부와 강화군 등에 전달하고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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