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한문철 변호사 "교통사고 1만건 빅데이터 활용...억울한 피해자 없게 해야죠" 서울경제 원문 이지성 기자 입력 2019.10.18 17:58 최종수정 2019.10.22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