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신세계건설은 서울디앤씨와 서울 강남구 자곡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51억8700만원이다. 작년 매출액의 5.09% 규모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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