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의 ‘친서 외교’… 교착상태 한일 관계 변곡점 될까 [친서들고 일본가는 李총리]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호연 입력 2019.10.18 17:16 최종수정 2019.10.18 17: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