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자꾸 줄어듭니다. 이대로 가면 병력이 모자라 국방에 노란 불이 들어올 거란 얘기도 나옵니다. 대안으로 여성징병제가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여기엔 찬반이 맞섭니다. 과연 여성에게도 병역의 의무를 부과하는 게 '성 평등'일까요. 거리에서 들어봤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김혜린 인턴기자, 장서윤 인턴기자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