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액은 2016년 매출액의 3.6% 규모다.
회사 측은 "사업에 관련된 사업시행자의 대출약정이 2018년 10월31일까지 체결되지 않아 본 계약의 해지사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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