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예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뇌졸중, 심근경색증으로 인한 합병증을 줄이고, 질병 부담을 완화시키고자 심방세동 간이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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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원인의 1/4을 차지하고 단일질환으로는 사망률 1위이며, 의료비 및 사회 경제적 부담이 크므로 응급 증상 숙지, 빠른 병원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기섭 건강증진과장은 "공개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뇌졸중·심근경색증을 사전에 예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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