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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롯데백화점은 지역 특산물의 홍보와 판촉을 통한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목적으로 부산에서 진영단감 판촉행사를 기획했으며 앞으로 수도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대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판로 개척은 물론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해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어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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