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어제(17일) 이런 내용의 규약 개정안을 의결하고, 앞으로 비리에 연루돼 금고 이상 실형을 받은 조합원은 무조건 제명하고, 노조 임원 수도 60여 명에서 8명으로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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