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 환자는 쯔쯔가무시 902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172명, 렙토스피라증 78명, 신증후군 출혈열은 207명이 발생했습니다.
또 렙토스피라증 환자는 전년 대비 27.8%가 증가했고 참진드기에 물려 걸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도 최근 들어 증가세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야외활동이 많은 10월에서 11월 사이 관련 질병이 느는 만큼 예방을 위해 긴소매, 긴 바지를 입고 기피제를 뿌리며 집에 돌아와서는 깨끗이 몸을 씻고 입은 옷을 세탁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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