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아베에 친서 보낼 듯…이 총리 "양국 비공개 대화 중" SBS 원문 류희준 기자(yoohj@sbs.co.kr) yoohj@sbs.co.kr 입력 2019.10.18 06:52 최종수정 2019.10.18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