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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큰 일교차에 재촉하는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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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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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전국이 큰 일교차를 보이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가을 외투를 챙겨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지역 오전 예상 최저기온 12~15도, 오후 예상 최고기온은 22~23도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10.18/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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