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이 아파트 옥내 소화전으로 급히 불을 꺼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전동 휠보드는 ㄱ군이 12일 전 부모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인 것으로 파악했다.
![]() |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
ㄱ군은 경찰에 “전동 휠보드를 타다가 갑자기 전원이 꺼져 계단에 놔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ㄱ군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전동 휠보드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 최신 뉴스 ▶ 두고 두고 읽는 뉴스 ▶ 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