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주미대사 "韓日 지소미아 종료 앞두고 美에 역할 독려"
李秀赫两个月前曾以国会议员身份同美国国务院高官进行对话,美方当时表示将为韩日关系发挥积极作用,但不会扮演仲裁者。他表示,将就此进一步了解情况。
对于如何评价韩美同盟的提问,李秀赫说,已会晤美国驻韩大使哈里·哈里斯和韩美联军司令部司令罗伯特·艾布拉姆斯,他们对韩美同盟的信心不变。李秀赫还说,美中关系与韩国外交政策方向息息相关,履新后他将组建工作组研究美中关系。
对于朝美无核化谈判停滞不前,李秀赫说,大可不必为一次磋商的成败患得患失。不少人认为朝美在斯德哥尔摩无核化工作层磋商的结果不如预期,但他不以为然,认为这可能是受到了朝鲜政治、外交因素的影响。李秀赫强调,上任后他将基于国家利益就韩美之间的各种问题展开外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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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연 수습기자 syr81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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