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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박찬경 형제가 공동 감독을 맡아 2011년 베를린 영화제 단편 부문 황금곰상을 수상한 스마트폰 영화 '파란만장'도 튼다. 이 외에도 해외 스마트폰 영화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더블린스마트폰 영화제 수상작 5편을 특별 초청해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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