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초연할 사람 없다” 댓글과 사투 벌이는 풍경들[광화문에서/김유영]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10.18 03:00 최종수정 2019.10.18 09: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