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는 밭일하고 돌아가던 작업자 11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앞서 가던 SUV 운전자 69살 B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083%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B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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