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록의 미식로드] 강제규·장동건도 반한 자연의 ‘맛’ 이데일리 원문 강경록 입력 2019.10.18 0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