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감옥' 여중생의 투신…부모는 지금도 힘겨운 싸움 SBS 원문 제희원 기자(jessy@sbs.co.kr) jessy@sbs.co.kr 입력 2019.10.17 23:20 최종수정 2019.10.17 2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