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오카모토 유카 “소녀상에 공감한 일본인 많았지만 ‘표현의 부자유’ 싸움 갈 길 멀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0.17 2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