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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경남 함양군 남계서원에 마련된 '티움 모바일' 미래 직업연구소에서 함양군 초등학생들이 AR, VR을 통한 적성검사를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을 통해 첨단 ICT 기술의 미래 직업을 체험하고, 전통적 가르침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직업관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남계서원은 1581년에 창건되어 4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공간으로, 올해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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