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위험 커지는데 홍수대책은 부처 이기주의에 예산낭비ㆍ사업지연”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0.17 16:35 최종수정 2019.10.17 16: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