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 및 한마음대회는 관내 노인복지분야 종사자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윤리와 효율적인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실제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실무교육과 종사자 사례발표 등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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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군수는 “초고령화 시대이자 백세시대를 맞아 노인복지 최일선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 및 한마음대회를 통해 종사자들이 보다 큰 자긍심을 가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t336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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