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원대 투자사기' 도운 VIK 前 임원, 징역 1년 6월 실형…법정 구속 이데일리 원문 손의연 입력 2019.10.17 1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