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의원 "대구·경북 체납액 매년 증가"…정리 의지없다 지적 뉴시스 원문 박준 입력 2019.10.17 1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