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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서울 종로구, 오는 19일 마로니에 공원서 청소년 축제 '통통'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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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오는 19일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 축제 '통통'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습니다.
청소년들이 서로 '통'하는 공간을 지향하는 축제의 1부 종로 '통'하리에서는 마로니에 사진관, 수어명함만들기, 칠보공예 작품 전시, 활쏘기 체험, 날아라 드론아 등의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합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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