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신안군으로 이주한 귀농인과 예비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11월 15일까지 주 2회 진행되고 있으며, 귀농귀촌 정책 및 다양한 영농기술교육과 현장실습, 마케팅교육 등 총 10차시, 50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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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동안 이론식 교육에서 벗어나 귀농·귀촌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습위주의 현장교육을 편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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