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창문 밖으로 뛰어내린 2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주민 수십 명이 유독가스를 피해 대피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2천4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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