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농장주는 이날 오전 비육돈(고기용 돼지) 4마리가 폐사한 것을 발견해 경기도에 신고했다. 해당 농장은 돼지 1760마리를 기르고 있고, 반경 3㎞ 내에는 1곳에서 5700여마리를 더 사육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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