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보도블록 중 재활용이 가능한 것을 선별해 약 40여 만장으로 예상되는 폐블록을 필요로 하는 시민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순천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재활용해 시민들에게 편익제공과 예산 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꼭 필요한 시민들이 사용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