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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초 정비교실’에 처음으로 참여한 한 주민은 “자동차 운전은 자주 하지만 기계는 어렵다고 생각해왔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자동차 수리와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꼭 배우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올 상반기에 진행한 과목 중 수강생 만족도가 높은 강좌들로 구성했다”면서 “기술 강좌임에도 여성의 참여도가 늘고 있는 점에서 지역 대학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가 평생학습의 새롭고 발전적인 트렌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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