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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사진] 삼륜차에서 내린 영국 왕세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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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슬라마바드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 중인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우)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15일(현지시간) 서민 교통수단 ‘툭툭(Tuk Tuk)’을 타고 파키스탄 기념탑에 도착했다. 이들은 토마스 드루 파키스탄 주재 영국 고등 판무관이 주최하는 리셉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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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j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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