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정국' 블랙홀 일단락…당청, 국정 동력 회복 고심 이데일리 원문 신민준 입력 2019.10.15 1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