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의밤 포스터 |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무용단은 18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기획공연 한국무용의 밤 '마중, 춤으로 맞이하는 한밭'을 선보인다.
이용탁 예술감독이 작곡·지휘하고 홍지영 상임안무자가 안무, 홍원기 극작가가 대본과 연출을 맡았다.
홍원기 연출은 "절기마다 즐겼던 풍속 놀이를 오늘의 춤과 풍악으로 펼쳐냈다"고 말했다. ☎ 042-270-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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