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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속보] 노벨 경제학상, 바네르지 등 빈곤연구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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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빈곤퇴치를 위한 연구를 해온 에스테르 뒤플로, 마이클 크레이머, 아브히지트 바네르지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제51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이같이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박은하 기자 eunha9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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