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빈곤퇴치를 위한 연구를 해온 에스테르 뒤플로, 마이클 크레이머, 아브히지트 바네르지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제51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이같이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박은하 기자 eunha9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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