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금불초가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의 햇살을 한껏 담아 우리에게 노오란 가을을 전해주는 듯합니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금불초는 들국화, 옷풀이라고도 부르며 꽃말은 비련입니다. 꽃말과는 다르게 노란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도 이 가을 주위의 야생화들을 눈여겨보시고 계절이 주는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동영상 뉴스 ‘영상+’]
[▶한겨레 정기구독] [▶[생방송] 한겨레 라이브]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