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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영종도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기술세미나에는 총 16명의 외부 수리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BMW 차량에 대한 올바른 부품 사용법 및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받았다.
BMW코리아 기술 세미나는 자동차 관리법 32조 2항 개정에 따른 의무사항을 준수함과 동시에 잘못된 외부 수리업체 정비를 통한 차량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BMW는 지난 2016년부터 4년간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신 모델과 관련한 기술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과 국내 자동차 서비스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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