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전국 8개 할로윈 콘셉트 매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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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28일까지 콘셉트 매장 8개 운영
[더팩트|이민주 기자] 스타벅스가 오는 15일 부터 28일까지 'Trick or Treat'을 주제로 한 할로윈 콘셉트 매장을 운영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8개 매장에 할로윈 콘셉트를 적용하고 전국 매장에서 할로윈 한정 음료, 푸드, MD 상품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콘셉트 매장은 스타필드코엑스 R, 강남 R, 더종로 R, 이태원역, 송도트리플 R, 서면중앙대로 R, 송파방이 DT, 홍대입구역사거리 R 점이다.
할로윈 시즌 한정 음료 3종은 댄싱 고스트 모카, 댄싱 고스트 초콜릿, 툼툼 프라푸치노다. 스타벅스는 이외에도 할로윈 마카롱 등 할로윈 전용 푸드 8종도 선보인다.
관련 MD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상품은 할로윈 몬스터 야광 머그, 할로윈 토피넛 캔디 등 할로윈 펌킨 파우치 외 13 종이다.
전국 매장에서 할로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부터 할로윈 음료 구매 시 삽과 도끼 모양의 '으스스타벅스' 쿠키 2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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