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15일 서울 광화문 한 음식점에서 황창규 KT 회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이통3사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 한다. 방송통신 이용자 주간 행사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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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과 이통3사 대표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5세대(5G) 이동통신 활성화 및 건전한 방송통신 시장을 만들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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