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총수 일가 지분이 높아 공정위가 내부거래를 특별히 관리하는 '사익 편취 규제 대상 회사'는 내부거래 규모가 4조2000억원 감소하고,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9%포인트 줄었다.
[문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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