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케이엠제약 자기자본의 10.0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을 "고객 다변화와 물량 증가에 대비한 생산설비 확보"라고 설명했다.
jae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