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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컨콜] 넷마블 “웅진코웨이, 스마트홈 전환하는데 유리한 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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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14일 진행된 웅진코웨이 지분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홈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집안의 가정용 기기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서비스”며 “전 세계 시장규모는 오는 2023년 192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코웨이는 글로벌 스마트홈 비즈니스로 전환하는데 유리한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고 말했다.

[이투데이/조성준 기자(tiati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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