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자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CM송에 유명 안무가의 댄스를 결합한 새 광고를 14일 선보이며 올해도 ‘좋은 기름으로 으라차차’ 캠페인을 이어간다. 제일기획과 함께 제작한 이번 광고는 S-OIL 특유의 중독성 있는 CM 송과 더불어 남녀노소 따라하기 쉬운 안무가 특징이다. CM송에 권재승 안무가가 창작한 ‘알통춤’, ‘핸들춤’ 등 재미있는 댄스가 더해져 즐거움을 더했다. [제일기획 제공]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