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기업은행, IP담보대출도 고신용등급 기업 위주로 내줘 아시아투데이 원문 조은국 입력 2019.10.14 11:04 최종수정 2019.10.14 1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